
●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29회 주제와 변주

"좋은 길이 어떤 길인지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친숙한 덕목이라고 해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런 덕목을 기르고 발휘해 나갈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우선 목적지를 알아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덕목이 ‘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덕목이 갖는 가치에 대해서 납득을 하지 못한다면 그런 덕목들을 기르고 발휘할 마음이 들지 않을 테니까요.
어떻게 해야 인간답게 사는 어른, 어른답게 사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착하게, 바르게 사는 것은 반드시 손해가 될까요? '즐거운 삶'과 '바른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 엄성우,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중에서
철학자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29회 주제와 변주가 열립니다.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윤리적인 삶의 기준이 흔들리는 오늘날 겸손, 감사, 효, 신뢰, 정직이라는 다섯 가지 덕목을 통해 인간다움의 근본을 다시 묻고, 우리가 어떻게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른답고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 즐겁고도 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뜨겁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129회 주제와 변주 안내>
-일시: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인디고 서원
-참여신청: 인디고 서원에서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구매하시면 참여 입장권을 드립니다.
●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30회 주제와 변주

"고전시가를 통해 선현들의 삶과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지금 물가에 서 있는 듯, 숲속을 거닐고 있는 듯, 신선을 만나는 듯 착각할 때가 있다. 그들의 노래 속에서 내 삶을 돌이켜 성찰해볼 수도 있고, 괜한 집착이나 좁은 소견을 툭툭 털어 버리는 여유를 갖게 되기도 한다. 강박감을 가진 듯, 하루하루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 우리, 자신의 지향점 외에는 다른 어떤 곳에도 관심 두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시가는 타임머신을 타고 별천지를 여행하는 느낌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고전시가에 나타나는 느림과 기다림과 여유는 처음엔 낯이 설지만, 곧 '나는 지금, 왜, 어디로 가고 있는가?', '쫓기듯이 바쁜, 우리의 삶이 선현들의 느린 하루하루보다 더 나은 곳으로 향하고 있을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불러올 것이다. (중략) 사냥이 끝나면 활대를 당기고 있던 그 팽팽한 줄을 풀어두어야 다음에도 활시위가 이전과 같은 탄성을 유지한다지 않던가! 이런 점에서 우리에게 고전시가는 산책이자 휴식인 셈이다."
- 황병익, 『고전시가의 숲을 누비다』 중에서
고전시가 연구자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30회 주제와 변주가 열립니다.
교과서 속에서 만난 고전시가는 생소한 한자어 단어들에 어딘가 모르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습니다. 삶의 순간을 노래하던 오래전 고전시가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연구하는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 산책과도 같은 시간을 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130회 주제와 변주 안내>
-일시: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인디고 서원
-참여신청: 인디고 서원에서 『고전시가의 숲을 누비다』를 구매하시면 참여 입장권을 드립니다.
● 꿈꾸는 에코 도시락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

영화 <루카>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하지만 두렵기도 한 소심한 소년 루카가 친구 알베르토를 만나 물 밖으로 나오면서 겪는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얼마나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고, 처음 하는 일이 낯설고 두려워도 친구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우정의 힘도 찾을 수 있는 멋진 영화입니다.
<꿈꾸는 에코 도시락-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영화 <루카>를 보며 신선한 이탈리아 요리를 함께 만드는 시간입니다. 요리를 하며 소중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업 내용>
‧ 1강(8/6): 모험과 도전 / 나폴리 피자 만들기
‧ 2강(8/13): 용기와 격려 / 브루스케타 만들기
‧ 3강(8/20): 호기심과 상상력 / 토마토 라쟈냐 만들기
‧ 4강(8/27): 사랑과 감사 / 오렌지 빵 만들기
<신청 안내>
․ 기 간 : 2025년 8월 6일~8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시 30분(총 4회)
․ 장 소 : 에코토피아
․ 대 상 : 9세~11세
․ 강의비 : 15만원 (재료비 포함)
● 2025 꿈다락문화학교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 부산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생태인문학> 2기 모집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여전히 참 아름답고 놀라운 곳이에요. 하지만 요즘 지구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동물과 식물 친구들이 살기 어려워지고 있거든요. 플라스틱처럼 우리가 자주 쓰는 물건들도 지구를 아프게 만들고 있어요. 이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책도 읽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지구와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배워봅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함께 찾아보는 거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2025년도 꿈다락문화학교 -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안내>
- 기간: 9월 6일(토)~11월 15일(토)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총 9회)
- 대상: 11세~13세 어린이 15명 (선착순 모집, 신규 참여자를 우선)
- 장소: 인디고 서원
- 참여신청: ①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아래 버튼 클릭) → ② ‘교육 및 연수 신청’ 메뉴 클릭 → ③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프로그램 선택 후 신청
● 8월 10일(일) 에코토피아 나눔 밥상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2시까지 에코토피아에서 남천동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밥상이 열립니다. 어르신들 부담 없이 식사하시러 오세요!
● 인디고 서원, 에코토피아 8월 휴무 안내
8월 15일(금) ~ 8월 18일(월) 인디고 서원과 에코토피아 쉽니다.
인디고 서원과 에코토피아를 방문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귀한 걸음 헛되지 않도록 확인해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길 바랍니다!
●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29회 주제와 변주
"좋은 길이 어떤 길인지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친숙한 덕목이라고 해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그런 덕목을 기르고 발휘해 나갈 방향성을 잡기가 어려울 테니까요. 우선 목적지를 알아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덕목이 ‘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 덕목이 갖는 가치에 대해서 납득을 하지 못한다면 그런 덕목들을 기르고 발휘할 마음이 들지 않을 테니까요.
어떻게 해야 인간답게 사는 어른, 어른답게 사는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착하게, 바르게 사는 것은 반드시 손해가 될까요? '즐거운 삶'과 '바른 삶'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요?"
- 엄성우,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중에서
철학자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29회 주제와 변주가 열립니다.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는 윤리적인 삶의 기준이 흔들리는 오늘날 겸손, 감사, 효, 신뢰, 정직이라는 다섯 가지 덕목을 통해 인간다움의 근본을 다시 묻고, 우리가 어떻게 나다움을 잃지 않으면서도 어른답고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책의 저자 엄성우 선생님과 함께 즐겁고도 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뜨겁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129회 주제와 변주 안내>
-일시: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인디고 서원
-참여신청: 인디고 서원에서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구매하시면 참여 입장권을 드립니다.
●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30회 주제와 변주
고전시가 연구자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30회 주제와 변주가 열립니다.
교과서 속에서 만난 고전시가는 생소한 한자어 단어들에 어딘가 모르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중한 삶의 지혜들이 담겨 있습니다. 삶의 순간을 노래하던 오래전 고전시가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연구하는 황병익 선생님과 함께 산책과도 같은 시간을 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130회 주제와 변주 안내>
-일시: 2025년 8월 24일 일요일 오후 4시
-장소: 인디고 서원
-참여신청: 인디고 서원에서 『고전시가의 숲을 누비다』를 구매하시면 참여 입장권을 드립니다.
● 꿈꾸는 에코 도시락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
영화 <루카>는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에서 바다 밖 세상이 궁금하지만 두렵기도 한 소심한 소년 루카가 친구 알베르토를 만나 물 밖으로 나오면서 겪는 모험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이 얼마나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지 깨닫게 해주고, 처음 하는 일이 낯설고 두려워도 친구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우정의 힘도 찾을 수 있는 멋진 영화입니다.
<꿈꾸는 에코 도시락-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어>는 영화 <루카>를 보며 신선한 이탈리아 요리를 함께 만드는 시간입니다. 요리를 하며 소중한 우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은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1강(8/6): 모험과 도전 / 나폴리 피자 만들기
‧ 2강(8/13): 용기와 격려 / 브루스케타 만들기
‧ 3강(8/20): 호기심과 상상력 / 토마토 라쟈냐 만들기
‧ 4강(8/27): 사랑과 감사 / 오렌지 빵 만들기
․ 기 간 : 2025년 8월 6일~8월 27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시 30분(총 4회)
․ 장 소 : 에코토피아
․ 대 상 : 9세~11세
․ 강의비 : 15만원 (재료비 포함)
● 2025 꿈다락문화학교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 부산 어린이와 함께 배우는 생태인문학> 2기 모집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는 여전히 참 아름답고 놀라운 곳이에요. 하지만 요즘 지구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날씨가 점점 이상해지고, 동물과 식물 친구들이 살기 어려워지고 있거든요. 플라스틱처럼 우리가 자주 쓰는 물건들도 지구를 아프게 만들고 있어요. 이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책도 읽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지구와 자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이번 수업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배워봅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함께 찾아보는 거죠!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친구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2025년도 꿈다락문화학교 -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안내>
- 기간: 9월 6일(토)~11월 15일(토)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총 9회)
- 대상: 11세~13세 어린이 15명 (선착순 모집, 신규 참여자를 우선)
- 장소: 인디고 서원
- 참여신청: ① 부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접속(아래 버튼 클릭) → ② ‘교육 및 연수 신청’ 메뉴 클릭 → ③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프로그램 선택 후 신청
● 8월 10일(일) 에코토피아 나눔 밥상
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2시까지 에코토피아에서 남천동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밥상이 열립니다. 어르신들 부담 없이 식사하시러 오세요!
● 인디고 서원, 에코토피아 8월 휴무 안내
8월 15일(금) ~ 8월 18일(월) 인디고 서원과 에코토피아 쉽니다.
인디고 서원과 에코토피아를 방문하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귀한 걸음 헛되지 않도록 확인해주세요. 더운 여름, 건강히 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