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인디고 소식

관리자
2025-09-06
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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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5년 가을호 "나의 그립고 다정한 사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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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5년 가을호 "나의 그립고 다정한 사람"을 발행합니다.


여러분은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해 본 적 있나요? 다정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의 말과 행동, 그 사람의 존재 그 자체는 우리 삶에 크나큰 위안이자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다정한 사람을 그리면서 살아가는 것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린이들에게 다정한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또 우리 어린이들이 다정한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다면, 분명 우리가 그리던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가능할 것입니다. 


<희망을 부르는 어린이> 2025년 가을호에는 『그리운 메이 아줌마』, 『뒤바뀐 로봇』, 『101가지 책 사용법』 등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이야기들을 꽉 채울 책들과 우리가 만들어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영화 <2040>, 작가 헤르만 헤세가 들려주는 책읽기의 힘 등 생각해 볼 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어린이들이 다정함을 그리며 살 수 있도록,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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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고잉> 88호(2025년 가을) "새로운 사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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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잉> 88호(2025년 가을) "새로운 사람" 발행합니다.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됩니다. 인간이 만든 기후변화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집니다. 자연은 늘 이렇게 새롭게 시작되는데,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편리한 방식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고 낯설지만 다른 삶의 양식을 선택해야 함을 느낍니다. 


이전 시대가 겪었던 문제와 오류를 고쳐갈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가치와 지향을 가진 새로운 사람만이 만들 수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인디고잉> 88호(2025년 가을)에는 여전히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다정한 사랑의 힘을 믿으며, 자신의 존재 의미를 스스로 찾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려는 사람이 되고자 치열하게 질문하고 응답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적의를 소멸시키고, 화해를 달성하는”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는 어떤 태도로 삶을 대하고 세상을 살아가야 할까요?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인디고잉>을 통해 읽어주세요!


*9월 8일에 발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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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토), <윤호섭과 함께 그리는 그린 캔버스 Gree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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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광안리 해변 만남의 광장에서 <윤호섭과 함께 그리는 그린 캔버스 Green Canvas>가 열립니다.


수영구와 협업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제1회 광안리해변 어린이 친환경 예술 축제 - 모두를 위한 바다, 광안리" 프로젝트입니다.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갈 생태 시민이며, 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은 지속가능한 도시의 중요한 기반입니다. 본 행사는 어린이를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바다를 주제로 예술 창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초대합니다. 그린 디자이너 윤호섭 선생님을 초대해 생태 감수성과 예술적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윤호섭과 함께 그리는 그린 캔버스 Green Canvas> 행사는 인문학 강의, 친환경 그림 그리기, 플로깅(바다 쓰레기 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지구는 하나뿐인 우리집!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어린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안내>
․ 일 시 :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
․ 장 소 : 광안리 해변 만남의 광장
․ 대 상 : 8세~13세(초등 1학년~6학년) 어린이 105명 (선착순 모집)
․ 참여신청 : 아래 링크에서 구글폼 작성


<윤호섭과 함께 그리는 그린 캔버스 Green Canvas> 신청하러 가기(클릭!)


● 꿈꾸는 에코 도시락 <어려도 지구는 우리가 구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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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이 펼쳐지는 우주, 그 속에 태양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더 가까이 들여다볼까요? 푸르고 작은 행성이 눈에 띌 거예요. 지구입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 살고 있지요. 지구는 여전히 아름다운 곳이지만, 인간이 너무 많은 것을 만들고 사용해서 복잡해지고 오염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구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번 <꿈꾸는 에코 도시락 - 어려도 지구는 우리가 구할 거야!>에서는 서로 힘을 합쳐 지구를 지키는 사람들을 만나보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배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수업 내용>
‧ 1강(9/3): 적을수록 풍요롭게 / 비트 샐러드 만들기
‧ 2강(9/10): 정의롭고 용감하게 / 단호박 파이 만들기
‧ 3강(9/17): 다정하고 친절하게 / 가을 채소 그라탕 만들기
‧ 4강(9/24): 다양하고 아름답게 / 고구마 스프 만들기

<신청 안내>
․ 기 간 : 2025년 9월 3일~9월 24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4시 30분(총 4회)
․ 장 소 : 에코토피아
․ 대 상 : 9세~11세
․ 강의비 : 15만원 (재료비 포함)


<어려도 지구는 우리가 구할 거야!> 신청하러 가기(클릭!)


● 삶을 위한 레시피 7 <메리 올리버와 부엌 - 생의 감각을 일깨우는, 살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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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를 아시나요?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은 메리 올리버는 평생 “자연 세계에 대한 포기할 줄 모르는 안내자”라고 일컬을 만큼 숲과 해변을 산책하며 매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시를 쓰고 소박한 삶을 살았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더 빠르고 더 높은 것을 추구하는 오늘날 우리의 삶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오직 자연 속에서만 느낄 수 있는 충만한 삶의 기쁨, 살아 있음을 오롯이 느낄 때 얻을 수 있는 삶의 의미를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삶을 위한 레시피 7 : 메리 올리버와 부엌>에서 메리 올리버의 글을 함께 읽고 자연을 담은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수업 내용>
‧ 제1회(9/10) : 아주 평범한 순간의 아름다움 - 펌킨 파이
‧ 제2회(9/24) : 여기 지금, 이렇게 살아 있다 - 가을 채소 그라탕
‧ 제3회(10/15) : 영혼과 풍경 사이의 관계 - 라자냐 알 뽀르노
‧ 제4회(10/29) : 몸을 기울이고 속삭이고 춤추는 법 - 사과 시나몬 롤

<신청 안내>
‧ 기간 : 2025년 9월~10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7시~8시 30분
‧ 대상 : 20세 이상 누구나
‧ 장소 : 에코토피아
‧ 강의비 : 회당 4만원 (재료비 포함) / 4회 등록시 15만원


<메리 올리버와 부엌 - 생의 감각을 일깨우는, 살아 있다는 것> 신청하러 가기(클릭!)


● 9월 14일(일) 에코토피아 나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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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둘째 주 일요일 오후 12시에서 2시까지 에코토피아에서 남천동 지역의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는 나눔 밥상이 열립니다. 어르신들 부담 없이 식사하시러 오세요! 


● 9월 20일(토), <제3회 정세청세 - 우리를 살게 하는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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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육은 지식을 채워주지만, 삶의 지혜와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문제를 마주할 용기, 이를 극복할 상상력,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순간의 이익보다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새로운 선택을 할 담대한 마음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정세청세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토론의 장입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만드는 인문교양지인 <인디고잉>의 우리 시대의 문제를 고민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를 담은 ‘R통신’을 함께 읽고,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질문을 나눕니다. 제3회 정세청세의 주제는 "우리를 살게 하는 다정함의 힘"입니다.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시간을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여러분께서 함께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행사 안내>
· 일시: 2025년 9월 20일(토) 오후 7시 ~ 8시 30분
· 주제: 우리를 살게 하는 다정함의 힘
· 장소: 온라인 화상 회의 줌(ZOOM)
· 대상: 14세~19세 청소년 누구나
*참가비는 없습니다.  진실을 향한 아름답고 뜨거운 가슴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제3회 정세청세> 신청하러 가기(클릭!)


● 9월 21일(일) 오후 4시, 강창래 선생님과 함께하는 제131회 주제와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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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온갖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편리한 도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부엌에서는 여전히 고대로부터 사용해온 단순간단한 도구인 칼과 도마가 많이 쓰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은 ‘같은 음식’을 되풀이해서 먹으려 하지 않는다. 끝없이 다른, 새로운 것을 찾는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조건이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한한 경우의 수를 해결할 수 있는 칼과 도마, 그리고 인간의 재능과 열정적인 창의성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칼과 도마가 사라질까?"

- 강창래,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 중에서


AI가 일상 깊숙한 곳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나보다 더 잘 표현해주고,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처리합니다. 과연 이런 시대에 인간의 영역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경쟁력을 잃고 그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만든 도구인 AI에 잠식되지 않기 위해,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그 자리를 지킬 것인지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을 읽고 강창래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행사 안내>
‧ 일시 : 2025년 9월 21일(일) 오후 4시~5시 30분
‧ 장소 : 인디고 서원
‧ 참여신청 : 인디고 서원에서 『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을 구매하시면 참여 입장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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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의 저녁식사> 10월에 다시 시작합니다

인디고 서원에서 6월부터 9월까지 <길 위의 인문학>(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을 진행합니다. 이 기간 동안 <청년들의 저녁식사>는 잠시 쉽니다. 더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저녁식사>는 10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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